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BGM ‘오케스트라 녹음현장’

참여작소식 2017.11.13 13:44

 

 



 

 



안녕하세요~

게임음악 작곡하는 고양이

루나에요!

 

 

 

 

 



안드로이드, iOS <양대마켓> 1!!!

 

10 18일 출시직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게임과 함께 브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루나는 요즘 넘나 행복하다능~~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

 

오늘은 특별히 유저님들께

대항해의길 BGM과 오케스트라 녹음현장을

소개해드리겠다옹~

 

 


대항해의길 출시 D-71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극비리에

오케스트라 녹음이 진행되고 있었다옹 >_<

 

 이 프로젝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은 바로!

 

 



 

 

유럽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Symphony Orchestra)  

 

 


 

 


범상치않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이분이 바로!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신

마에스트로 되시겠다옹~

 

 

온화하지만 강렬한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지않냐옹~? ㅎㅎ

  

그 눈빛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가장 빛이 나더라능 +_+

녹음 내내 섬세하면서도 절도 있는 지휘로

정열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를 향한 단원들의 눈빛에서도

존경심을 엿볼 수 있었다능 >_<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분이었다냥 ♡.

 

그럼 본격적으로

EIM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대항해의길 BGM 들어볼까냐옹?!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루나가 가장 좋아하는 브금 ♬

<바람의 이야기>다옹~!

 

BGM 기획단계에서

개발팀으로부터 받은 특명!

 

 

 

  

 “항해의 희망찬 기운을

음악으로 표현해주세요!

 


“항해에서 희망찬 기운이

가장 잘 느껴질 때는 언제일까?


 

항해를 처음 시작할 때…?!

언제나 시작에는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법이니까 >.<

 

이제 막 배가 출항을 시작할 때의

그 느낌을 살려보자옹~!

 


 


닻을 올리고돛은 펴고~

바람의 동력이 배를 이끄는 모습을 상상하며

♬ 악보 스케치를 완성!

 


밝고 경쾌한 멜로디 라인에

관현악의 웅장함을 녹여냈다옹~

 

자꾸 듣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부작용이…ㅎㅎ

 

 

특히,

도입부에 펼쳐지는 호른 연주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부분만 불고또 불고~

셀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당장이라도 닻을 올려야 할 것 같은

충동에 시달렸다능~~>_< ㅋㅋ

 

 

 

 

 

 

 

 

게임의 세계관을 담고 있는 BGM

<모험의 시작>

 


작곡가들이 모두 모여

“만약 우리가 15세기유럽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능!

 

(서로 자기가 콜럼버스였을 거라고

우긴건 안비밀 >_<)

 

세계사 공부를 다시 하는 기분으로

열띤 토론을 나누다 보니 ㅋㅋ

 

 


대항해시대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보다

 


가고 싶고보고 싶은 것들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컸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옹!

 


그 가슴 뛰는 열정과 모험심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EIM의 선택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하모니를 강조하자!


 

 

 

 

관현악이 이끄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합창단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즉흥적으로 가사를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시도 끝에 탄생한 ♬<모험의 시작>

 

 


웅장한 현악기의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실제로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냐옹?!

 

 


진짜 바다의 영웅이 된 기분이랄까~~~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BGM <신세계로의 위대한 여정>

시네마틱 영상에 맞춰 제작된 곡이라옹~

 

시네마틱은 게임에 대한 첫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작업에 임했다능 +_+

 


 

 


시네마틱 영상의 BGM을 제작할 때

명심할 점은 크게 두 가지!

 

첫째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도록 ‘조화’를 이룰 것

둘째화면전환 시 음악도 동시에 바뀌어

템포감이 일치하도록 ‘싱크’를 맞출 것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필수재료라면,

EIM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특제소스가 필요했다냥! >_<

 

 

다시 한 번 마라톤 회의를 

시작한 작곡가들!

 

 

   

“대규모 해상전투에는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흘러야겠지?

 

“화려하지만 과한 느낌은 NO! NO!

 


 “바다에 은은한 긴장감이

울려 퍼지는 느낌을 찾아보자!

 

작곡팀은 여러 악기를 조합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바이올린과 트럼펫이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를 찾아냈다능 +_+


 

 

 

온몸에 전율이 쫙~~~>_<  

손끝에서부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냐옹?ㅎㅎ 

 

 

 

 

합창부분을 녹음할 땐 남성분들께

우렁차게 불러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사실처음에는 만족할 만큼

파워풀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능 ㅠ_

 

다들 밥도 못 먹고 다니냐며 ㅋㅋ

분위기 전환 삼아 농담도 건네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던 중!

 

극적으로 떠오른 영화 한 편이 있었으니…

 


 

 


바로 세계적인 명작!! <벤허>

 

용병들이 힘차게 노를 젓던 장면을 떠올리니까

배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더라능 ㅎㅎ


 


 

남성 합창단원 분들께도 벤허를 상상하며

우렁찬 합창을 부탁 드린 결과!

 

기대이상으로 파워풀한 소리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능 >_<

 



 


신기한 점은 녹음시간이 길어질수록

단원들이 지치기는커녕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었다는 거~ㅎㅎ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다 보니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옹♡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단,

작곡가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녹음현장!




열중열중 +_+

연주할 때는 사뭇 심각해 보이다가도~



 



마에스트로의 오케이사인이 떨어지면

이렇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

 



국적과 언어는 각기 다르지만

팀워크만큼은 정말 최고~.



 


 

EIM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한 땀 한 땀작업한 대항해의길 BGM

 

http://cafe.naver.com/greatvoyage/3151

   공식카페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까

  유저님들도 많이 많이 들어달라능~♬♪



 

 


루나는 새로운 게임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다옹~

 

posted by 스튜디오E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