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액션 RPG 소울워커 ‘잔디이불 캠프’ 업데이트 BGM 작업기

참여작소식 2017.12.15 11:46

 

 

  

안녕하세요~

게임음악 작곡하는 고양이

루나에요!

 


 

오늘은 세기말 액션 RPG’ 소울워커의

업데이트 음악 작업기를 준비했다옹~

 

이번 업데이트 작업은 바로!

 

 

모든 워커들이 가고 싶어하는 그곳 +_+

 

만렙은 찍어야 접근이 가능하다는 ㅋㅋ

잔디이불 캠프” BGM이다옹~



요즘 이 잔디이불 캠프에는

브금 열풍이 불고 있다옹~~~

 

 



유저님들 감사하다옹~!! ㅎㅎ

이 맛에 작곡한다냥 >.<

 

그럼유저님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그라스 커버부터 소개해주겠다옹~



 

 

 

 

우아한 바이올린의 선율에서

왜 때문인지!!!

 

슬픈 감성이 느껴지지 않냐옹ㅠㅠ

  




개발사로부터 전달받은 일러스트를 본 후

작곡가들이 처음 느낀 감정이 바로

왠지 모를 슬픔’ 이었다능 >_<

  


높게 솟았던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고

폐허가 되어버린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괴물들과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바로 그곳

 


화려했던 불빛이 잿빛으로 변해버린

광경을 보고 있노라니

 

 

멸망에 다다른 세상에서

슬픔은 결코 뺄 수 없는

감성이라는 걸 깨달았다능 ㅠㅠ


   

물론 대놓고 슬프기만 해서는

유저님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없을 테니 ㅎㅎ

 


 

신비하면서도 은은한 슬픔이

묻어나도록 제작했는데

 

개발사분들도유저님들도 모두 좋아해주셔서

작곡가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옹 >_<

 

 

  

 

이번에 소개해드릴 BGM 맨이타가든은

루나에게 멘붕을 선물했던 곡이라옹 ㅋㅋ

 

개발사에서 요구한 BGM 컨셉은

 

 

 

 

 

햇살이 내리쬐고 있는 오후,

아늑하고 포근한 공원의 느낌이 나도록…”

 

그러나

 

 

<작곡가1>

OK~ 접수완료!

그런데 제목이…?

 

<작곡가2>

맨이타가든 (Maneater Garden) 

뜻이…… ㅎㄷㄷ

 

그랬다옹!!!

맨하탄과 흡사한 발음의 이거슨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식인동물” 이었던 것이다냥 >_< ㅋㅋ



 

 

곡의 컨셉은 평화로운 느낌

BUT

곡의 제목은 식인공원(!) ㅋㅋㅋ

 

 


 

의읭??? ㅋㅋ

그야말로 작곡가들 전원 멘붕……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다시 찬찬히 일러를 살펴보니

 

 

 


파괴된 곳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어둡지만은 않은 공원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옹 >_<

 

 


- 그날의 교훈 -  

작곡회의가 막힐 땐

일러스트부터 다시보자 ㅋㅋ

  

 

결정적인 힌트를 얻은 것은

바로 이 스샷!

 

 


워커의 뒷모습에서조차

기필코 이곳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냐옹? >_<

 

그 의지와 세계관을 되새기며

확정 지은 컨셉!

 

어떤 역경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워커들의 간절한 의지를 담자

 

 

 


유저님들도 악의 세력에 맞서는 소울워커들의

마음을 떠올리며 들어달라옹~

 

 

 

 

 마지막으로 소개할 곡은

EIM 사내에 공포감을 조성한 브금 ㅋㅋ

 

데드미트 팩토리 (Deadmeat Factory)라옹!

  

 


시체공장이라는 제목부터,

어둡고 음침한 일러스트까지

 

공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업이었다옹 >_<

 


 

 


개발사측에서도 스릴과 호러 요소를

팍팍넣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고,

 


작곡가들은 지금까지 봤던 공포영화들을

밤새 얘기하며 아이디어를 공유!

 



마침내 피아노 멜로디에

일렉트로닉계열의 효과음을 섞어

 

기괴한 음악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옹 >.<


 

 

 

   

시작부터 끝까지 기괴한

공포감이 느껴지지 않냐옹? >.<

 


작업하면서 작곡가들

셀프소름돋기 있기없기?! ㅋㅋ

 

조금만 더 비밀을 폭로하자면



모 작곡가는 혼자 야근하던 그날 밤

 

갑자기 작업실이 공장처럼 느껴지고 ㅠㅠ

이상한 소리도 들리는 거 같고 ㅠㅠ


 

꿈에 좀비들까지 나왔다고 한다옹 >_< ㅋㅋ

 

루나 역시 지금까지 했던 작업 중

제일 무서웠다능 ^^;;;

 

하지만 유저님들만 즐겁게 들어주신다면

그깟 공포체험 얼마든지 할 수 있다냥 >_< ㅋㅋ

 

 

 

루나는 새로운 게임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다옹~

 

 

posted by 스튜디오EIM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BGM ‘오케스트라 녹음현장’

참여작소식 2017.11.13 13:44

 

 



 

 



안녕하세요~

게임음악 작곡하는 고양이

루나에요!

 

 

 

 

 



안드로이드, iOS <양대마켓> 1!!!

 

10 18일 출시직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게임과 함께 브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루나는 요즘 넘나 행복하다능~~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

 

오늘은 특별히 유저님들께

대항해의길 BGM과 오케스트라 녹음현장을

소개해드리겠다옹~

 

 


대항해의길 출시 D-71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극비리에

오케스트라 녹음이 진행되고 있었다옹 >_<

 

 이 프로젝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은 바로!

 

 



 

 

유럽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Hungary Budapest Symphony Orchestra)  

 

 


 

 


범상치않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이분이 바로!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신

마에스트로 되시겠다옹~

 

 

온화하지만 강렬한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지않냐옹~? ㅎㅎ

  

그 눈빛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가장 빛이 나더라능 +_+

녹음 내내 섬세하면서도 절도 있는 지휘로

정열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를 향한 단원들의 눈빛에서도

존경심을 엿볼 수 있었다능 >_<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분이었다냥 ♡.

 

그럼 본격적으로

EIM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대항해의길 BGM 들어볼까냐옹?!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루나가 가장 좋아하는 브금 ♬

<바람의 이야기>다옹~!

 

BGM 기획단계에서

개발팀으로부터 받은 특명!

 

 

 

  

 “항해의 희망찬 기운을

음악으로 표현해주세요!

 


“항해에서 희망찬 기운이

가장 잘 느껴질 때는 언제일까?


 

항해를 처음 시작할 때…?!

언제나 시작에는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법이니까 >.<

 

이제 막 배가 출항을 시작할 때의

그 느낌을 살려보자옹~!

 


 


닻을 올리고돛은 펴고~

바람의 동력이 배를 이끄는 모습을 상상하며

♬ 악보 스케치를 완성!

 


밝고 경쾌한 멜로디 라인에

관현악의 웅장함을 녹여냈다옹~

 

자꾸 듣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부작용이…ㅎㅎ

 

 

특히,

도입부에 펼쳐지는 호른 연주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부분만 불고또 불고~

셀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당장이라도 닻을 올려야 할 것 같은

충동에 시달렸다능~~>_< ㅋㅋ

 

 

 

 

 

 

 

 

게임의 세계관을 담고 있는 BGM

<모험의 시작>

 


작곡가들이 모두 모여

“만약 우리가 15세기유럽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능!

 

(서로 자기가 콜럼버스였을 거라고

우긴건 안비밀 >_<)

 

세계사 공부를 다시 하는 기분으로

열띤 토론을 나누다 보니 ㅋㅋ

 

 


대항해시대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보다

 


가고 싶고보고 싶은 것들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컸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옹!

 


그 가슴 뛰는 열정과 모험심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EIM의 선택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하모니를 강조하자!


 

 

 

 

관현악이 이끄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합창단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즉흥적으로 가사를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시도 끝에 탄생한 ♬<모험의 시작>

 

 


웅장한 현악기의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실제로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냐옹?!

 

 


진짜 바다의 영웅이 된 기분이랄까~~~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BGM <신세계로의 위대한 여정>

시네마틱 영상에 맞춰 제작된 곡이라옹~

 

시네마틱은 게임에 대한 첫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작업에 임했다능 +_+

 


 

 


시네마틱 영상의 BGM을 제작할 때

명심할 점은 크게 두 가지!

 

첫째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도록 ‘조화’를 이룰 것

둘째화면전환 시 음악도 동시에 바뀌어

템포감이 일치하도록 ‘싱크’를 맞출 것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필수재료라면,

EIM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특제소스가 필요했다냥! >_<

 

 

다시 한 번 마라톤 회의를 

시작한 작곡가들!

 

 

   

“대규모 해상전투에는

어떤 음악이 어울릴까?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흘러야겠지?

 

“화려하지만 과한 느낌은 NO! NO!

 


 “바다에 은은한 긴장감이

울려 퍼지는 느낌을 찾아보자!

 

작곡팀은 여러 악기를 조합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바이올린과 트럼펫이 이루는

환상의 하모니를 찾아냈다능 +_+


 

 

 

온몸에 전율이 쫙~~~>_<  

손끝에서부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냐옹?ㅎㅎ 

 

 

 

 

합창부분을 녹음할 땐 남성분들께

우렁차게 불러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사실처음에는 만족할 만큼

파워풀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능 ㅠ_

 

다들 밥도 못 먹고 다니냐며 ㅋㅋ

분위기 전환 삼아 농담도 건네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던 중!

 

극적으로 떠오른 영화 한 편이 있었으니…

 


 

 


바로 세계적인 명작!! <벤허>

 

용병들이 힘차게 노를 젓던 장면을 떠올리니까

배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더라능 ㅎㅎ


 


 

남성 합창단원 분들께도 벤허를 상상하며

우렁찬 합창을 부탁 드린 결과!

 

기대이상으로 파워풀한 소리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능 >_<

 



 


신기한 점은 녹음시간이 길어질수록

단원들이 지치기는커녕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었다는 거~ㅎㅎ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다 보니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옹♡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단,

작곡가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녹음현장!




열중열중 +_+

연주할 때는 사뭇 심각해 보이다가도~



 



마에스트로의 오케이사인이 떨어지면

이렇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

 



국적과 언어는 각기 다르지만

팀워크만큼은 정말 최고~.



 


 

EIM과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한 땀 한 땀작업한 대항해의길 BGM

 

http://cafe.naver.com/greatvoyage/3151

   공식카페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까

  유저님들도 많이 많이 들어달라능~♬♪



 

 


루나는 새로운 게임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다옹~

 

posted by 스튜디오EIM

유명성우 총출동!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성우녹음현장

참여작소식 2017.10.19 11:50

 

 




안녕하세요~

게임음악 작곡하는 고양이

루나에요!



오늘 루나가 준비한 포스팅은

10 18일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 소식이다옹




 

지난 여름, EIM 보이스룸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대항해의길 성우녹음!





현장은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였다능 >_<


 

로비에서는

안녕하세요 선배님

XX기 공채 000입니다~”

롤모델이세요” “존경합니다~” 등등

 

 

성우 선후배들의 훈훈한 인사가 울려 퍼지고

사인요청이 이어지는 등

성우시상식을 보는 듯 했다능 >_<

(레드카펫 깔아드릴뻔ㅎㅎ)

 



그만큼 국내 최고의 실력파 성우님들이

총출동한 대항해의길 녹음현장!

루나와 함께 살펴보자옹~

 

 먼저루나가 떨려서 잘 쳐다보지도 못한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명탐정 코난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성우계의 살아있는 전설

강수진성우님!

 

강수진성우님은 이번 녹음에서


 

조국을 위해 바다에 뛰어든

용감한 해군 근위장교

 

 

 

전쟁으로 잃은 것들을 되찾으러 바다로 나온

포수’ 역할을 맡아주셨다옹~

 

 보이스만 들어도 바다 위에

함께 떠있는 느낌이라능 >_<

 



강수진성우님과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최덕희 성우님은


 

 


대항해의길에서도 주요캐릭터를 함께 책임지며

꿀케미를 보여주셨다능 >.<

 

  

최덕희 성우님은 이번 녹음에서

두 히로인 역할을 맡았는데

 

 


범인들을 잡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는 현상금사냥꾼과   

 

 

 

고대주술에 정통한 주술사

아름다운 목소리로 연기해주셨다능!

 


평소 말씀하실 때도

목소리가 어찌나 낭랑하신지~~

비결을 여쭤보니!

 

 


자녀 교육문제로 11년간 캐나다에 계셨을 때도

한인라디오방송을 진행하며

연기톤을 유지하시는 등

 

성우의 NO.1 재산인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셨다능~~

역시 프로는 다르다옹 ♡.♡  

 


 

자칭 ㅋㅋ

꽃미남 장신 전문성우

정재헌 성우님은



신대륙을 발견한 항해사!

콜럼버스’ 역할을 맡아주셨다옹~

 

침착하면서도 냉정한

콜럼버스의 성격을 목소리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성우님!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지 궁금하지않냐옹?

 

 

 

 

 

싱크로율 200%!! >_<

굵고 낮은 음색과 진중한 목소리로

2017년 살아있는 콜럼버스를 탄생시켜주셨다능!




귀엽고 깜찍한 목소리로

아기 배역의 본좌로 불리는 여민정성우님은

1등 항해사 브너’ 역을 맡았는데

 

아기아기한 느낌을 과감히 버리고

여성여성한 보이스를 탄생시켜주셨다능 >.<

 


 

 

물론 여민정성우님 특유의 상큼발랄함은

브너에게서도 느낄 수 있다옹♡.



항해사 역할에 너무 몰두하셨는지ㅎㅎ

녹음 내내 여행가고 싶다고 하소연한건 안비밀! >_<

 


다양한 캐릭터 연기와 개인방송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한 김혜성성우님은


똑똑하고 부유한 상류층의 상인!  

클레멘트 역을 맡았는데

 

 

 

이 고급지고 부드러운 미성을

김혜성성우님이 녹음한거 실화다냥 >_<

 

평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핸섬하고 부티 좔좔흐르는 연기로

온 스텝을 반하게 했다는 후문 ♡.

 

차마 게임 속에서 펼치지 못한 ㅋㅋ

김혜성성우님의 유머감각은

메이킹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옹!


  


 목소리 연기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표정연기까지 최고!ㅎㅎ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성우님 역시

예능감으로 똘똘 뭉친 분이다옹 >_<



 

연기면 연기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갓..~~!!!

 

이용신성우님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수많은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성우님 아니겠다냥 ♡.


 

이번 녹음에선 대항해의길을 안내하는

안내자’ 역할을 맡아주셨는데

튜토리얼에서

성우님의 나레이션을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옹~


 

 

루나는 특히

항해를 시작합니다!”
이 말을 들을 때 너무너무 설렌다옹♡

  


 

이외에도

이재범김채하은정조현정이명희최낙윤 등

16인의 국내 최정상 성우님들이 함께한

대항해의길많이 사랑해달라옹~

 

posted by 스튜디오EIM